밤의 팔레트 문학과지성 시인선 540
강혜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랑하고 통통 튀는 세계들. 학생이던 시절에 느낀 불안감과 슬픔도 무화과 향기도 느껴지는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