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분할 - 미학과 정치 바리에테 8
자크 랑시에르 지음, 오윤성 옮김 / 비(도서출판b)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감각적인 것의 분배를 이야기하는 랑시에르의 아주 중요한 책임에도 번역이 너무 심각하여 읽는 게 너무 힘들다. 너무 안타깝다. 이해에 방해가 되는 번역이다. 번역상 어려움은 물론 이해하지만 이 번역은 랑시에르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번역된 듯하다. 이런 식으로 책 만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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