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간다 창비시선 366
이영광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기로 쓴 것 같은 시. 직선의 시. 이영광의 시는 늘 충혈된 사람의 눈처럼 따갑고 강하고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