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 것 같아 - 두통의 숨겨진 이야기
어맨다 엘리슨 지음, 권혜정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80-136

 

p. 84

신체와 정신의 관계는 상호적이라서몸 상태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 스트레스성 두통은 아드레날린이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고(p.89), 산회질소가 분비되기 때문이다.(p.91) 스트레스가 큰 활동을 하거나 매주 스트레스를 받으면 치명적인 뇌졸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학계는 발표했다.(p.89)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발생한다면 긴장해야 한다몸에서 산화질소가 분비되면 혈광이 확장되고 염증을 야기한다수면이 부족할 때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의 몸에서는 산화질소가 분비된다그러니 잘 자는 것도 스트레스성 두통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나쁜 자세나쁜 식습관알코올 섭취수면 부족잘못된 운동은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 두통을 유발한다여기에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가세되면 고통은 더 극심해진다하지만 해결 방법이 간단해 다행이다세로토닌이 솟구치게 하는 초콜릿 몇 조각을 먹으며 자세를 바로 잡고수분을 아주 많이 섭취하고잘 자면 되는 것이다.

 

● p.135

세로토닌 분비량을 급상승시키려면 초콜릿을 먹으면 된다초콜릿에 가득 함유된 트립토판이 분해되어 세로토닌으로 바뀌기 때문이다섹스도 세로토닌 주입 효과가 있다.

 

▶▶ 유전적 요인은 물론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이름도 특이한 '군발 두통은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며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며눈꺼풀이 붓고 처지며동공이 수축되고 얼굴에 식은땀까지 흐른다극심한 두통은 물론이다. '군발 두통이라는 병명을 진단 받으려면 하루 걸러 하루 씩하루에 최고 여덟 번 발작이 일어나고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한 발작이 다섯 번 이상 있어야 한다.(p.117)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두통이다유전자에 '오렉신'이라고 하는 물질이 생성되고이 물질은 인간을 '중독'에 취약하게 만든다. (p.119) 그럼 니코틴이나 알콜에 쉽게 노출되며 뇌에 산소 공급을 줄이며 편두통을 시작으로 다양한 통증이 형성되는 것이다.

 

군발 두통은 산소를 투여해주면 완화된다따라서 산소 마스크로 직접 산소를 투여하거나, '수마트립탄'이라는 편두통 약을 먹음으로 완화 시킬 수 있다수마트립탄은 세로토닌 작용제다.(p.132) 따라서 수마트립탄을 복용하면 통증이 완화되고행복 호르몬이 작동하며 행복감을 동반시킨다결국 군발 두통은 세로토닌과 연관이 있다그러니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키면 군발 두통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하다결국 행복함은 군발 두통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럽의 중세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아야 할 책. 게다가 추리소설이라니....게다가 움베르토 에코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랑스의 메디치 상, 이탈리아의 스토레가 상 같은 권위있는 문학상의 수상작이라니 말해 뭐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라고 알려진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 상업적 성공까지 이루었다는 걸 보니 재미도 있는 작품인 듯..읽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긴밀한 연결 - 유전자에서 행동까지 이어지는 뇌의 비밀
곽민준 지음 / 생각의힘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신경행동유전학행동에서 인간을 마주하다

 

과학자들은 뇌를 연구하고유전자를 연구하여 인간의 기억은 물론 행동도 조절하거나 조작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아직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영화 속에서 처럼 기억을 조작하는 것이 '광유전학'을 통해 현실에서도 가능함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그렇다면 슬프고 괴로운 기억을 나의 기억에서 삭제하여 덜 상처 받으며 살 수도 있는 것이다하지만 기억을 삭제하고 새롭게 만든다는 것이 결국은 실제하는 경험과 조작된 경험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혼란을 야기 시킬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신경행동유전학자 시모어 벤저는 생체 유전자 피리어드를 발견했다생명체에게는 생체 시계 유전자가 존재하여 학습하지 않아도 밤과 낮의 주기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이런 일주기 리듬을 통해 수면 사이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빛 공해와 실내등이 사람 일주기 리듬에 주는 영향비만 및 당뇨의 일주기 리듬의 인관관계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저자 곽민준은 유전자와 뇌그리고 우리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파격적인 제안을 독자에게 한다그의 제안은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인 유전자]를 버리라는 것이다도킨스가 제시한 유전자 결정론이 한때의 이론이며이젠 유전자 만으로 인간의 행동과 특성이 설명되는 것이 아님이 다양한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또한 유전자 결정론을 주장하는 도킨스가 우생학을 지지하는 태도는 엣 시대의 이론과 사상에 갇혀 발전하는 사회를 따라오지 못하는 형국이라고 저자는 서술한다.그래서 저자의 제안대로 나도 이제 도킨스와 헤어질 생각이다.

 

저자는 과학이 우리의 생활을 쉽고 이롭게 만들 수 있는 학문이 되어야지 우생학과 유전자 결정론처럼 차별과 구분의 도구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으며 독자들이 신경유전학의 여정을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으며 문장을 끝 맺는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