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6.1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샘터 2016. 1]


[이게 누구신가?]


[샘터 물방울 서평단]




​1월이 11일 남은 시점에서 '샘터 1월호' 리뷰라....

난 정신을 놓은게 분명하다. (원래 오늘은 2월 리뷰를 해야 한다구! : 2월은 마감 지켜야지)

​책은 나름 장문이라 뽑아 낼 소스가 다양?한데 잡지는 뭔가 파편화되어있는 느낌이라... (게임으로 치면 샌드박스) '1월 주제 : XX' 이라고 해도 딱히 와닿지 않는다.


이미 한참전에 본 1월호라 내용이 가물가물하기는 하지만 2016년을 맞아 편집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물건'이 하나있다. '샘터'라는 이미지 자체가 물과 관련된 단어라 정갈한 잡지라는 느낌이 머릿속에 박혀있는데, 이러한 내 생각을 처참하게 갈기갈기 찢은 seri(세리) 작가의 '소소한 생활'.


...!? 어?

웹툰을 두루보는 나에게 '고시생툰'으로 유명한 seri 작가가 아니던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링크1, 링크2)

'엄청난 능력자 + 덕력 + 현직 교사(일반인 코스프레 실패)'로 유명한...쿨럭. 에잇... 작가의 덕력을 일부 확인하려면 링크2(작가 블로그)를 뒤지면 엿볼 있다.


와!!!

뭐... 반가웠다!! (역시 약은 빨아야 제맛)

아마 '청정 샘터'에서 '딥다크 샘터'로 변모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듯?

아직은... '소소한 일상'인데...

과연?


+ 이 리뷰는 <샘터 물방울>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