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소용 문고용 그리고 신형 까지 3번을 샀던 만화고 볼때마다 가슴 아파서 울고마는... 시이라젠느 사랑합니다 라고 오랜시간을 기다려 들었지만 잊혀지고 마는... 그러나 무언가 소중했었던 것만은 분명한 반짝이는 별같은 어린시절... 그녀의 잠시간의 비일상이지만 별같이 반짝이고 언제나 가까이 보이지만 닿지않는 엔딩은 우리의 젊은 날을 비춰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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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실용적이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티스푼 인퓨져 티포트
디자인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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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스트레이너도 인퓨저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걍 몹쓸 콜렉터 기질 때문에... 이쁘다! 없다! 좋아 하나 지르자! 해서 산겁니다.

 

... 수많은 인퓨저를 써봤지만... 이렇게 막장일 줄은.... ora...

브로큰 잎이 간간히 빠져나오는 일반 인퓨저에 비해... 모든 잎이 빠져나옵니다.

 이 인퓨저로 사용 하실 수 있는 차는 큰잎의 수국(이슬)차, 국화차, 아주 큰잎의 그런 차...들 뿐입니다.

저처럼 홍차도 드시고 이차 저차 다 드시는 분은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 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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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하누 어스시 전집 4
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지연,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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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권 나왔군요. 오래 기다렸고, 볼 수 있어 반갑네요.

네, 이거 참 재밌는 책입니다. 작가분도 좋아하고. 무협같은 판타지는 아니지만 흥미롭게 보실 수 있지요.

근데, 그것은 뒤로하고

출판사가 독자및 구매자에게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지

행적이 아주 특이하십니다.

똑같은 작가의 똑같은 번역가에 똑같은 출판사인데

왜 책이 이어 나오지 않는거죠?

 현재 알라딘에는 품절 및 절판이라고 했지만

 얼마전 근처 서점에서는 아직도 이전 판이 멀쩡하게 꽂혀 있던데,

 이쁘게 다시 내는 것은 좋지만 이전에 내던 거는 줄을 맞춰주고 난 뒤에 내거나

 적어도 맞춰는 줘야죠?! 그래야 차라리 신판도 사서 2질씩 줄이라도 맞출 거 아닙니까?!

 이게 다른 책입니까?! 번역이 다른가요?! 출판사가 달라요?!

 

 중간에 판권이 이양되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거라면 몰라도

 이게 무슨 괴이한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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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 2007-01-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양장본이 나왔을 때 한동안 구판을 신판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출판사에서 한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건 출판사 홈피에 가보세요.
 
[특별기획]이자녹스 프레스티뉴 3종 세트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샘플이 나오고 이벤트로 받은 건 벌써 한참 전인데

너무 좋아서 화장품 가게에 사러가면 다들 모른다고만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방판에다 정식 출시 전에 샘플을 받은 거 였다네요.

스킨은 쫀쫀하면서 흡수가 빠른게 젤같은 느낌이라 모공케어 받는 기분이고

로션은 유분감도 있으면서 얼굴에 닿으면 하나도 번들거리지 않아요.

 건성 피부로 고민하시는 분은 써봐도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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