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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 정규 7집 Only One [CD+특대 사이즈 화보집 한정반]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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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포스터는 일반반이 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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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 정규 7집 Only One [일반반]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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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포스터도 잘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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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칼라 : 에스칼라
에스칼라 (Escala)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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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Got Talent 2008' 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ESCALA(이하 '에스칼라'라고 말하겠음.)의 데뷔 앨범이 지난 5월 25일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라이센스반으로 6월 22일에 발매 예정이다. 현재 Melon, Mnet, Ohdio 등의 사이트에서는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되서 서비스중이다. 중학생때 Bond의 곡들을 듣고 그 이후로 쭈욱 본드의 곡들을 좋아했는데 앨범을 잘 안내는것 같아서 내심 섭섭했다. 그런데 에스칼라가 나타났다!

Britain's Got Talent 2008에 나온 ESCALA 보러가기 >>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Simon Cowell의 'It was really really good!' 이라는 표현만 봐도 말 다한 그룹 같다. 멤버 네명 모두 정통 클래식 교육을 받았고, 20대 중반에 뛰어난 외모와 쇼맨쉽도 겸비한것 같았다. 이 네명은 McFly의 UK AREANA 투어때 현악기 파트로 알게되어서 친구가 되었고 함께 그룹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맨 왼쪽부터 비올라 파트의 Chantal Leverton, 바이올린 파트의 Victoria Lyon, 첼로 파트의 Tasya Hodges, 마지막으로 바이올린 파트의 Izzy Johnston이다. 멤버의 연령대가 24~26살로 젊고, 외모도 빠지지 않고 패션 센스도 뛰어나서 트렌트 세터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Bond와 유사한 느낌으로 제 2의 Bond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그룹인데, Bond 보다는 조금 더 가볍과 모던한 느낌이었다. Bond의 곡들을 처음 들었을때는 굉장히 웅장하고 약간은 소름끼칠 정도의 전율이 있었는데 에스칼라는 뭐랄까 약간은 친근한 느낌!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보여줘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져서 공연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출처- Escala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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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5집 - Happy Network
자두 (Jadu) 노래 / 엔티움 (구 만월당)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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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이 5집 앨범이지만, 따지고 보면 1집앨범이라고 본다. 남성멤버없이 혼자서 낸 앨범이기 때문이다. 남성 멤버가 있었을 적에도 자두의 색이 강해서 자두스럽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 앨범이야말로 정말로 자두스러운 앨범이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자두스러움은 밝고 명랑하고 쾌활함 그 자체라고 본다.

앨범명이 'Happy Network'인 만큼 굉장히 밝고 명랑하고 희망찬 곡들로 채워져있다. 앨범 커버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들어보지도 않고 구매해버렸다. 받아서 들었을때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첫번째 트랙부터 열두번째트랙까지 버릴 곡이 하나도 없었다. 모던 락 버전으로 재탄생한 '식사부터 하세요'도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그럴 수 있어' 이다. 자두 특유의 콧소리 같은 목소리와 편안한 멜로디가 어우러져서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다. 가사도 긍정적이어서 우울할 때 들으면 우울함을 떨쳐버릴수 있는 힘을 지닌 곡인 것 같다.

좋은 곡이란 들었을때 부담이 없고 편안하고 쉽게 와닿는 곡이라 생각한다. 자두의 이번 앨범은 듣고 있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즐거워진다! 우울함을 떨쳐 버리고 싶다면 이 앨범을 강력 추천한다! 자두의 명랑세계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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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1집 - My Vintage Romance
알렉스(클래지콰이)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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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과 같이 들어있던 사진

알렉스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다. 듣고 있으면 잠들어버릴 것 같이 포근하고 부드럽다. 클래지콰이의 객원 보컬 일때도 그러하였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목소리이다. 이 앨범을 구입 할까말까 살짝 고민했었다. 클래지콰이 객원 보컬로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번 솔로 앨점이 비슷한 성향의 곡들로 채워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앨범을 받고 노래를 들어 보았을 때는 생각보다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곡들이 살짝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느낌들을 보여주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앨범을 듣고 있으면 잠이온다. 너무 듣기 편한 목소리라서 그런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WALTZ LESSON (feat. whale)' 이다. 듣고 있으면 마치 내가 왈츠를 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에 늘 이곡을 듣는다. whale 이라는 분의 목소리도 알렉스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린다.

좀더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 들긴 했지만 듣기 편한 앨범이다. 부담없이 가볍게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느낌의 곡들로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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