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든다면?그래봐야 마흔은 몇년 안남았다는 게 현실이다.나의 삶...지금보다 더 나이가 있을때의 내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거기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일하는 여성'그건 미안한 일도 부끄러운일도 그렇다고 훌륭한 일도 아닌 당연한 일이라는 간결한 정의가 마음에 쏙 들었다.지나치게 젊게 꾸미는 것도 아줌마도 싫은 그마음... 어쩜 누구랑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지금보다 더 나이가 있을 때 나는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서 나이듦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 가는 기분이 들었다.좀처럼 친해지지 않는 나이듦과 친해질 수 있을까?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이 아닐까?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수필이란?일상 생활 속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고 나온다.책에서는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를 쓰는 글이며, 개성과 자신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자연스레 인생의 경지를 보여주는 문학이다.'라고 나와있다.글은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전하는 것'수필은 자기가 체험하고 생각하는 것을 쓴 글이라고는 해도 개인 독백 서인지 소감문인지, 지나간 추억거리, 개인의 일상을 적어 놓은 글들이 난무하며 이것은 문화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어떻게 보면 수필은 가장 쉬워 보이지만 쉽지않는 문학인것같다.그런 수필을 잘 쓰기위하여 저자의 말대로 지도와 나침반이 될 좋은 책이다.수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쓰기 위해서 수필에 대하여 풀어 놓았다.수필의 작법다른 기타 글쓰기 책들을 보다 기본에 충실한 책인 것 같다.수필 쓸 때 주의할 점저자의 생각들이 차분히 설명되어있어서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것같다.저자는 책을 내면서 특별히 몇 가지를 당부하고 있다.이 글이 세상에 내놓아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쓰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라.남의 글을 함부로 베껴 써서는 안 된다.한편의 글을 남길 때는 그 글이 복자에게 일으켜서 무언가 남기 물 주는 것이어야 한다'글쓰기는 칼의 사용과 같다.잘 쓰면 물건을 만들고 음식을 제조하는 유용한 식칼이나 연장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분별없이 휘두르면 위험한 흉기가 된다.' 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글쓰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수필을 적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주제들로 책은 구성 되어있다.수필이 그냥 지나가는 일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표현과 묘사기법등을 잘 익혀서 내 글도 살아 숨쉬는 글이 되기를 희망해본다.수필이라는 문학을 기본부터 다시 제대로 알고싶은 사람, 글을 더 깊이있게 적어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식보다 건강하다.그런데 생각보다 쉽다?오호라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유럽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집밥 레시피 50가지나 실려있다.<비정상회담>벨기에 대표인 줄리안의 어머니인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줄리안의 고향집인 벨기에로 갔을 때 이후로 <삼청동 외할머니>에 나와 음식 솜씨를 뽐냈다.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와 그 이유에 대해서 적혀 있다.유럽식 집 밥이라 요리 이름이 낯설 수 있는 독자들을 위하여 요리 이름 밑에 간략한 설명이 적혀있어서 독자를 배려하는 게 느껴졌다.요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먹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재료와 요리방법이 나와있다. 재료중 일반 마트 판매대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은 마트내 세계소스 코너나 세계마트나 인터넷등으로 재료 구매가 가능하니 재료 구매는 어려운 건 아닐것같다. :)전채요리등 요리가 어떤것인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좋았다.다양한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있어서 음식을 즐기기전 나라에 대한 이해도와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책속에서 요리외에 그녀와 그녀의 가족 이야기도 담겨있어 일반 요리책과는 차별성이 보여서 흥미로웠다.내 집에서 즐기는 색다른 요리'유럽식 집밥'과 함께 쉽게 요리해보세요. :)※다산북스 서평단3기로 선정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굽지않아도 맛있는 카페 디저트'라니 제목을 보고 솔깃해졌다.프롤로그에서케이크를 만들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반죽을 만들어 굽는 과정'을 생략했다는글을 보고 정말 반가웠다.난 제빵을 해본적이 없기에다른 디저트 책이나 빵만들기를 할때필요한 반죽을 만들어서 굽는 과정이 어렵게만느껴지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어도맛있는 디저트가 가능하다니어찌 놀랍지 않겠는가~각종 시트를 만드는법생크림 농도를 어떻게 아는지 등등저자의 노하우로 가득하다.아이들도 좋아하는 바나나로만든 디저트~바닐라 아이스크림을집에서 만든다???이제 시판 과자나 아이스크림에 눈을뜬 첫째 아이에게 내가 만들어서 더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생겨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제본 방식이 다른 일반 책들과 달라서 색다르고 잘 펼쳐져서 요리를 하면서보는데 편했다.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된다???3단계 영어 그림책 학습법으로 혼자서 원서를 읽는 아이가 된다!!영어가 어렵기만 했던 나에게도 이렇게 하면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서 영어가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몸으로 익힐 수 있을것같다.재미있는 책으로 접근하고그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배워나갈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었다.영어발음 안 좋다고 두려워말라!!!리드 어라우드,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리드 어라운드 단계에서는 쉬운 그림책을 골라야 합니다.'아이가 읽을 줄 아는 단어들이나온다고해서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건절대 아니라는 사실!!!효과적인 리드 어라운드를 위한 준비사항첫째, 책의 주제 알차보기둘째, 미리 읽어보기셋째, 좋아하는 책으로 리드 어라우드 하기어렵다고 느껴지는 책은 과감하게 내려놓으세요!엄마표 영어는 장기전이니까~책 한 권 한 권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내면 지쳐서금방 포기하고 싶어지니까 No3단계를 거쳐서 원서 읽기를 통해서 3단계 읽기 스킬로 영어 실력을 다져서 자발적 읽기가 가능해지는 그날을 꿈꾼다.어린 아이일수록 글과 그림이 일치하는 책이 좋다고하니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에 나와있는 추천책들중에서 아이에게 맞는 책으로 준비해야지. :)p126에 책을 난이도를 알려주는 독서 능력 지수도 설명되어있으니 위에 책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고옆엔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니 하루 하루 익혀나가다보면온전한 영어가 아이의 몸에 스며들것같다.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하면 아이가 영어그림책을 통해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지 배워볼 수 있는 [혼자서 원서 읽기가 되는'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살포시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