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보다 건강하다.그런데 생각보다 쉽다?오호라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유럽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집밥 레시피 50가지나 실려있다.<비정상회담>벨기에 대표인 줄리안의 어머니인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줄리안의 고향집인 벨기에로 갔을 때 이후로 <삼청동 외할머니>에 나와 음식 솜씨를 뽐냈다.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와 그 이유에 대해서 적혀 있다.유럽식 집 밥이라 요리 이름이 낯설 수 있는 독자들을 위하여 요리 이름 밑에 간략한 설명이 적혀있어서 독자를 배려하는 게 느껴졌다.요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먹는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재료와 요리방법이 나와있다. 재료중 일반 마트 판매대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은 마트내 세계소스 코너나 세계마트나 인터넷등으로 재료 구매가 가능하니 재료 구매는 어려운 건 아닐것같다. :)전채요리등 요리가 어떤것인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좋았다.다양한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있어서 음식을 즐기기전 나라에 대한 이해도와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책속에서 요리외에 그녀와 그녀의 가족 이야기도 담겨있어 일반 요리책과는 차별성이 보여서 흥미로웠다.내 집에서 즐기는 색다른 요리'유럽식 집밥'과 함께 쉽게 요리해보세요. :)※다산북스 서평단3기로 선정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