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이란?일상 생활 속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고 나온다.책에서는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를 쓰는 글이며, 개성과 자신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자연스레 인생의 경지를 보여주는 문학이다.'라고 나와있다.글은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전하는 것'수필은 자기가 체험하고 생각하는 것을 쓴 글이라고는 해도 개인 독백 서인지 소감문인지, 지나간 추억거리, 개인의 일상을 적어 놓은 글들이 난무하며 이것은 문화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어떻게 보면 수필은 가장 쉬워 보이지만 쉽지않는 문학인것같다.그런 수필을 잘 쓰기위하여 저자의 말대로 지도와 나침반이 될 좋은 책이다.수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쓰기 위해서 수필에 대하여 풀어 놓았다.수필의 작법다른 기타 글쓰기 책들을 보다 기본에 충실한 책인 것 같다.수필 쓸 때 주의할 점저자의 생각들이 차분히 설명되어있어서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것같다.저자는 책을 내면서 특별히 몇 가지를 당부하고 있다.이 글이 세상에 내놓아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쓰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라.남의 글을 함부로 베껴 써서는 안 된다.한편의 글을 남길 때는 그 글이 복자에게 일으켜서 무언가 남기 물 주는 것이어야 한다'글쓰기는 칼의 사용과 같다.잘 쓰면 물건을 만들고 음식을 제조하는 유용한 식칼이나 연장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분별없이 휘두르면 위험한 흉기가 된다.' 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글쓰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수필을 적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주제들로 책은 구성 되어있다.수필이 그냥 지나가는 일기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표현과 묘사기법등을 잘 익혀서 내 글도 살아 숨쉬는 글이 되기를 희망해본다.수필이라는 문학을 기본부터 다시 제대로 알고싶은 사람, 글을 더 깊이있게 적어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