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미래 초등 3-1 초등 수학의 미래
전국수학교사모임 미래수학교과서팀 지음 / 비아에듀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월이면 3학년이 되는 첫째는 수학실력이 중간정도입니다.

엄마와의 반복학습으로 인해 학교에 가면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라할까요.^^;

구구단을 헷갈려했지만 지속적인 반복과 반복과 반복(그냥 문제만 내주는 반복으로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러면 아들 공부 못시켜요~~ 각종 구구단 게임북을 갖다 바쳐줘야합니다.ㅎㅎ

)을 통해서 마침내 구구단 마스터(?)에 가까워지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퀴즈에서 일등했다며 사탕을 받아올 때도 있었답니다. 그때의 그 감동이란!(이것아 하기 싫었어도 엄마랑 하고 나니 끝이 달지??ㅠㅠ)

그래서 3학년 공부도 이제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3학년 수학을 살펴보기 위해 비아에듀의 <수학의 미래>책을 받아보았습니다.

비아에듀 책은 저희집에도 여러권 있는데요.

2학년 말쯤 미리 사놓은 책! 사실은 엄마가 먼저 살펴보려고 산 책인데 엄마는 게을러서 가정을 보살피느라 바빠서 미처 펼쳐보지 못했는데요. 첫째가 미리 펴보더라구요. 만화책으로 되어 있으니 재밌는지 3학년, 4학년 내용을 펴보면서 한참을 읽어서 속으로 엄마는 yes!를 외쳤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믿고 가는 비아에듀의 문제집이라니 기대가 되었어요.


내가 주인공이 되는 수학개념교과서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 책은 수학예습용인 책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책은 학교 수업 2주전에 풀면 그 효과가 빛을 발한다고 하네요.ㅎㅎ

기대를 하며 책을 펴봅니다.

수학에 상처받는 학생이 없도록 자존감을 불러일으켜주고, 스스로 수학을 발견하는 기쁨을 찾게 해준다니 정말 워너비와 같은 내용이네요. 책을 풀고나면 이런 자신감이 마구 생기겠죠??

목차 소개부분, 단순히 단원명만 제시하지 않고 일상생활속에서 어떻게 그 단원을 적용할 수 있는지 풀어놓아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 했어요.

사실 저희애도 그렇지만 과거에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면서 물어보는게 이런것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요?"요기다 쓴단다 얘들아~~ 생각보다 수학은 우리생활 구석구석에 숨어있다고~~

넘어가보시면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가 제시되어 있는걸 볼 수 있어요.

단순한 계산문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제시해놓았는데요. 색다른건 선생님이 되어서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이 있다는 점과 다른 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문제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내용의 문제가 몇개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뼈의 개수, 피자 나누기, 별그리기 등등 다른 문제집에선 보기 힘든 내용이죠? 아이들도 이런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왠지 재미있어할 것같네요!

그리고 각 단원마다 연계되는 다음학년의 과정도 소개해 놓았어요.


마지막으로는 초중고수학개념연결지도가 나와있는데요. 아이들 수학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 사실 학교나 학원 선생님이 아닌 이상 부모님들은 문제집을 매 학기마다 사봐야 진도를 잘 알 수 있는데 이렇게 한 눈에 보이니 무엇을 미리 대비하고 아이를 지도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희 첫째는 지금 연산문제집을 풀고 있기 때문에 이 교재에서 추천한 대로 매 수업차시 2주전에 이 교재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서술형을 평상시에 어려워 하는데 이 문제집은 서술형이 많아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 취약한 부분을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해봐야겠어요!


수학의 미래로 저희 아이에게도 밝은 미래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 이 포스팅은 비아에듀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았으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2 -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다 자세한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kiri1029/222217827795



저희 아이들은 한국사공부를 거의 안한 편인데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사운드북을 눌러대며 노래를 줄기차게 불러댔지만 6세 막내는 당근할아버지가 터를 잡으셨다고 하더군요...

첫째가 올해 3학년이 되면서 한국사의 내용들도 조금씩 배우게 되니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저는 마음이 조금 조급해졌어요.

여기저기 주워들은 잡다한(?)지식들은 있는데 그게 말그대로 정리가 안된 지식들이니 첫째도 헷갈려하더라구요.

집에 한국사 전집은 있긴 한데 말그대로 한국사 이야기들이어서 정리가 되는 편은 아니었구요~

그래서 좀 체계적으로 한국사를 잡아줄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입니다.


다들 용선생 많이들 보셨죠? 초등 한국사책을 논할 때 거론되는 몇몇 선생님들 이름 아시죠? 그중에 용선생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하도 용선생 용선생해서 용선생이 누구일까 궁금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용선생은 이우일작가분께서 그리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서 나온 인물인데요.

아마 캐릭터는 많이 친숙하실것같아요. 노빈손시리즈에 나오는 노빈손의 모습을 빼박았네요.

친근한 캐릭터로 재미있게 역사이야기를 풀어가는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에서 펴냈고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감수를 했다고 하니 어느정도 믿음이 가죠?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서술형 단골문제 등을 따로 표시해놓아서 이야기처럼 책을 읽다가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또한 좋았던 부분은 역사노트와 실력다지기 부분이었는데요. 이부분도 뒤에 가면서 차차 한번 보실게요.


목차는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나열하는데 특이한 것은 옆에 날짜를 적을 수 있게 해 놓았다는 점이예요!

그날 소단원 하나를 공부하고 옆에 체크할 수 있게 해서 문제집인듯, 한국사이야기책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학교교과서 볼 때의 느낌과도 비슷하네요.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짚어주기도 했어요.

많이들 해보셨죠?

외우기 쉽게 이야기만드는 것 ㅎㅎ

바다사자 기억나시나요.ㅋㅋ

국어시간에 조음위치 외울때 한창 써먹었는데요.

아니면...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요 왕시리즈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스토리나 라임를 통해서 익히게하면 조금 더 쉽게 익히더라구요~

이런 팁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외우기 막막할 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어려운 단어를 만화로 풀어낸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아이가 만화책을 읽는건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줄글과 달리 만화는 대화체로 끊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문장을 단편적으로만 익힐 수 밖에 없는데다가 사고의 흐름도 짧아지니 단순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용선생한국사에 나오는 이런 내용은 만화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줄글을 읽을때 희미해져가는 우리아이의 그 정신 어딘가쯤! 만화삽화를 통해서 한번 재미있고 간단하게 개념을 깨우치고 넘어가는 거죠~



탕평채의 유래도 있었어요.

탕평책의 정신을 담은 음식이 탕평채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는 분명 수능때도 국사를 쳤었는데요. 왜 탕평채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을까요..^^;;;


이런 부분때문에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 생각하지않고 이야기를 읽듯, 영화를 보듯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는 탐구활동을 통해 교과연계되는 부분도 짚고 넘어가주는데 재미있게 잘 구성해놓았어요.



마치 공부잘하는 친구의 노트필기를 보듯 깔끔한 노트필기로 정리까지 해놓았구요~ 이정도면 다 떠먹여준다고 봐야겠네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그리고 문제로 한번 더 배웠던 개념을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나와있네요.

그리고 워크북도 같이 있는데요.

앞서 살펴본 책이 역사의 흐름공부와 간단한 개념정리형 문제였다면 이 워크북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의 문제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광주의 기자가 되어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기사를 써보기도 하구요, 6.25 전쟁에 관한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페이지에서는 마치 국어 비문학을 푸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이 책이 비단 초등학생에만 머무르는 책이 아닌 좀 더 수준높은 중학생까지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한국사 기출문제도 나와있구요.


친절해 친절해!



마지막장을 넘겨보니 24일동안 완성할 수 있는 표가 있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나 중학생친구들은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의 여러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교과서 한국사가 빠를수도 있지만, 차분히 엄마와 함께 잘 살펴본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은 엄마가 먼저 읽고 개념정리를 한 뒤 이야기를 하면서 진도를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적당한 학년은 초등 고학년부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중학생까지인 것 같아요. 워크북에 나오는 문제들은 나름 난이도가 있어서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이라면 문제없이 척척 풀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럼 저는 1권을 구매하러 가봐야겠어요. 2권이 왠지 짝잃은 기러기모양마냥 처량해보이는게 짝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아이들 한국사 고민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세요 ^^

그럼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뵐게요~!


이 포스팅은 사회평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제 견해로 작성된 리뷰임을 밝힙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덧셈 편 - 초등 입학 전, 15일 완성 프로젝트
최순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둘째는 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연산을 다시 한 번 점검 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 1년 어린이집을 쉬면서 1학년분량은 대충 마친 상태인데요. 사실 형이 공부하는데 너도 놀 순 없잖아? 하면서 했던 공부라 제가 자세히 봐주진 못했어요.

(반성한다.. 과거의 나)


1학년 수학이 쉽다지만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시각이고 아이들은 또 처음 입학해서 이것저것 익히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갑자기 조급해진 마음에 한줄기 단비같은 제목을 가진 문제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덧셈편과 뺄셈편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다른 드릴연산으로 더하기는 많이 접해봤던 것 같아서 뺄셈편을 먼저 구매했었는데요.



뺄셈편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kiri1029/222202778651

뺄셈편을 하다보니 덧셈편도 쉽지만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게 아이에게 자신감도 불어 넣어 주고 실수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덧셈편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뺄셈편을 풀고 있는 둘째. 둘째는 수학적 이해력이 조금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언어적인 부분에서 헷갈리는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문제가 길어지면 대충 읽고 풀어버리거나 틀리곤 하는데요.

그 구멍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메꿔줄 수가 있었어요.



먼저 이 문제집에서 제일 끌린 건 제목이라고.... 부정할 수가 없는 현실이지 않나요. ㅋㅋ

성질급한 한국사람들 뭐든 빨리빨리 좋아하잖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아~ 어떡하지 곧 입학인데 빨리빨리 연산 잡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콕 집어낸 듯 한 제목이 맘에 들었어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뭔가 단기간에 우리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한 장 넘겨보니 우리의 마음을 저격하는 글귀가 또 있네요.



모아서!

한번에!

초등입학 전 짧으면 15일! 길면 25일!

한달이면 끝난다니 이것은 혁명인가요.ㅎㅎ

사실 저는 둘째를 위해 지금 이 책을 골랐지만 포스팅을 보시는 분께선 첫째아이를 가르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첫째는 사실 아이도 처음, 엄마도 처음이기때문에 많은 부분이 미완성인 것 같고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 교재는 단순히 빠른 것에만 중점을 두는줄 알았지만 설명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서 엄마도 선생님처럼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어떻게요? 그저 도움글만 읽어주고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면 끝! 참 쉽죠~?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내용이더라구요.

우리 아이 지금 ㅇㅇㅇ를 하는데 이정도를 해도 되나요? 혹은 어떤 교재가 좋을까요? 하는 글들입니다.

책 앞에서는 친절히 아이의 수준에 따라 공부 진도를 정할 수 있도록 체크문항도 만들어 놓았어요.

아래 체크 문항대로 따라가서 15일만에 훑어보며 정리를 할지, 30일동안 차근차근 기초를 쌓을지 결정할 수 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더하기, 가르기부터 시작해서 합이 10을 넘는 덧셈, 마지막으로 두자리수더하기 두자리수의 덧셈까지 마무리 짓는걸로 끝나있어요.

정말 1학년 수학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네요.

물론 아이가 이걸 배운다고 당장 실수도 없이 두자리수 더하기 두자리수를 다 잘할 수는 없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학교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한번 개념을 훑고 넘어간다면 아이도, 엄마도 든든한 자신감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재를 조금 살펴볼까요.



모으기와 가르기의 개념을 배우고 수를 어떻게 여러가지로 가를 수 있는지를 문제를 통해서 익혀갑니다. 모으기, 가르기가 잘 되면 더하기, 빼기는 식은죽먹기거든요.

처음 해보시거나 아이가 개념을 헷갈려 한다면 모으기, 가르기를 하실 때 바둑돌이나 작은 초콜렛같은 걸로 모으고 가르기를 아이와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모으기와 가르기를 연습한 다음엔 한자리수+한자리수의 개념을 들어갑니다. 더하기 1부터 시작해서 차차

늘려가는데요. 마지막에는 덧셈의 첫걸음 총정리로 배운 개념을 정리하고 두자리수의 개념으로 넘어가네요.


일단 여기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빠른 시일내에 뺄셈편이 조금 마무리되어가면 덧셈편을 같이 들어갈 것같아요.

그럼 그때 두자리수부분 뒷부분 내용도 더 자세하게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입니다.




  부모의 교육 꿀팁인데요. 아이와 문제를 같이 풀 때 왜 이 답이 나왔어? 라고 묻기보다는 어떻게~ 나 무엇~을 사용해서 ~까로 물어보는게 낫다고 해요. 왜 라는 물음은 아이에게 혼나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혹은 무엇때문에 이 답이 나왔을까? 라고 물으면 아이의 답을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반성도 되는 부분이구요.^^;; 왜 **가 나왔는데? 하고 물어봤던 과거의 나.. 또 반성합니다. ㅎㅎ

사실 물어보는 데도 무슨 그런 식으로 조심해야 하나 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는 지금 이 수학공부가 학교 공부로 이어지므로 재미있어하고 싫어하지 않게 하는게 우리의 목표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부드러운ㅡ왜 이걸 몰라!!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고ㅡ 방식으로 아이를 격려하며 함께 풀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지도법까지도 다 알려주는 교재입니다.ㅋㅋ

**

친정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잘 가르치셨는데요. 제가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너무 지치고 답답해하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게 아니고 네가 잘 못가르친 것이니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선생의 역량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가 못할 때는 답답해하고 화가 날게 아니라 아이에게 스며들도록 지도를 못한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이웃님들도 저처럼 후회없으시길 바라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저는 또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이지스에듀 #바빠서포터즈 #내돈내산도포함 #바쁜예비1학년을위한빠른연산법덧셈편

#바쁜예비1학년을위한빠른연산법뺄셈편 #바쁜예비1학년 #예비1학년 #8살 #8세 #예비초

#초등1학년수학 #초등수학 #8세수학 #8살수학 #교육의자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초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사자성어는 일기쓰기 시간이면 뭘 쓸지 몰라 매일 몸을 비트는 둘째를 위해 신청해본 책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성공이었답니다.

사자성어를 간단하게 알려주며 그 뜻을 알려주니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어서 이득!

글쓰기라는 느낌이 안들고 사행시짓기라는 재미있는 방식을 택하니 글쓰기 시간이 즐거워지는건 이득!

원고지칸에 써서 띄워쓰기도 연습할 수 있는 이득!

이 있었답니다.

내용 한 번 보실게요.



1일차는 일사천리라는 사자성어였어요. 처음하는 사행시짓기라 어떻게 하는지 뒷장중에서 펼쳐서 한번 시범을 보여주니 재미있겠다고 눈을 빛내는 둘째!

금방 가서 써왔답니다.

글씨가 엉망이죠.^^; 지도를 꾸준히 해주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두음법칙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그래도 처음치고는 글을 조리있게 잘 쓴 것 같아 칭찬해주고 띄워쓰기랑 맞춤법을 고쳐주었답니다. 맞춤법정도는 고쳐서 적는게 좋지만 띄워쓰기까지 다 고쳐라고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정도만 알려주세요.

그리고 2일차입니다.


첫날엔 사탕, 둘째날엔 마이쭈가 주제네요. 역시 이맘땐 달달한 간식이 최고인지 ^^;;

아래에는 일석이조와 일거양득이라는 비슷한 사자성어도 소개해 놓았고 꿩먹고 알먹고라는 비유적인 표현도 익힐 수 있어요. 꼼꼼하게 알찬 책입니다.

아이 글쓰기를 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속담이랑 사자성어인데요. 비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아요. 글쓰기, 속담, 사자성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었답니다.

옆에서 초3올라가는 첫째가 보고 은근 탐을 내는데요. 첫째도 하나 사줄까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쓴 리뷰입니다.>

#뿌듯해4자성어로초등일기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받아쓰기 한 권으로 끝내는
김수현 지음, 전진희 그림 / 카시오페아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둘째 현 상황 : 올해 3월이 되면 입학하는 예비 1학년인 둘째. 한글을 읽고 쓰는 데는 무리가 없고 일기를 쓰면 자신의 생각이나 있었던 일 등을 글로 잘 표현하지만 맞춤법이 항상 발목을 잡았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쓰기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자는 생각에 하나하나 지적하지는 않았는데 이제 학교도 들어가니 조금 바로 잡아 줄 필요성을 느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저자인 김수현 선생님이 쓰셨다니 뭔가 믿음이 팍팍 ! 


예비 초등에게 정말 이 시기 딱인 교재입니다.



 책을 펼치면 안내사항이 있는데요. 


꼭 읽고 아이에게 지도할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단 이 책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고 집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정학습에서 지켜지면 좋은 내용입니다. 초등학생은 습관이 반이거든요. 

 시간에 쫓기지 말기, 규칙적인 시간 확보하기, 소리내어 읽는 아이 칭찬하기, 받아쓰기 문장을 주 양육자가 소리내어 읽어주기. 등등 꼭 기억하시고 학습을 진행하신다면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

쑥쑥 늘어나는 실력은 덤이구요.




목차가 궁금하실 것 같아서 가져와 봤어요. 전반적으로 1학년 교과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받아쓰기를 하려면 먼저 어떻게 읽는지를 알아야겠죠. "읽고", "듣고 나서" 쓰는게 받아쓰기니까요.

1단계로 아이가 5번 스스로 읽고 색칠하게 되어있고, 2단계로는 너무 무리가지 않게 모음을 채우는 활동을 하며 아이가 마치 퀴즈를 푸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어요.

띄워쓰기는 하얀 동그라미로 표현해 놓아서 아이가 정확하게 이건 띄워쓰는 공간이라는 점을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1학년부터 당장 띄워쓰기를 잘할 필요는 없지만 미리미리 익혀 놓으면 나중에 편해요.

그리고 왠지 웃음이 나는 바른 글 미로찾기를 통해 쓰기가 지루한 아이들에게 쉬어가는 타이밍을 제공하기도 한답니다.



교재는 끝까지 이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하루 2쪽 씩 60일이면 받아쓰기를 익힐 수 있으니 딱 1학년 입학 전 지금이 최적의 시기겠죠? 그리고 1학년을 마무리하고 맞춤법을 점검하고 싶은 예비 2학년에게도 어느정도 쓰기가 되는 7세까지도 가능한 교재인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아이의 맞춤법을 교과과정에 따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은 교재였어요.



https://blog.naver.com/kiri1029/222205622373 

사진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 블로그를 클릭해주세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았지만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