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도 되는 부분이구요.^^;; 왜 **가 나왔는데? 하고 물어봤던 과거의 나.. 또 반성합니다. ㅎㅎ
사실 물어보는 데도 무슨 그런 식으로 조심해야 하나 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는 지금 이 수학공부가 학교 공부로 이어지므로 재미있어하고 싫어하지 않게 하는게 우리의 목표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부드러운ㅡ왜 이걸 몰라!!라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고ㅡ 방식으로 아이를 격려하며 함께 풀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지도법까지도 다 알려주는 교재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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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잘 가르치셨는데요. 제가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너무 지치고 답답해하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게 아니고 네가 잘 못가르친 것이니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도 선생의 역량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아이가 못할 때는 답답해하고 화가 날게 아니라 아이에게 스며들도록 지도를 못한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이웃님들도 저처럼 후회없으시길 바라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저는 또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