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서술형 단골문제 등을 따로 표시해놓아서 이야기처럼 책을 읽다가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요.
또한 좋았던 부분은 역사노트와 실력다지기 부분이었는데요. 이부분도 뒤에 가면서 차차 한번 보실게요.
목차는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나열하는데 특이한 것은 옆에 날짜를 적을 수 있게 해 놓았다는 점이예요!
그날 소단원 하나를 공부하고 옆에 체크할 수 있게 해서 문제집인듯, 한국사이야기책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