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곳은 마쓰시타 전기입니다.
일본 회사로 파나소닉으로 알려져 있죠.
"우리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전기제품도 만듭니다."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분은 삶을 들여다보면 혁신 적이기도 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곳인데 사람을 더 생각하고 인간적이죠.
쓴소리도 하고 상도 주고 겸손하게 인간을 존중하죠.
타고난 약점은 오히려 삶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밑천이 되며 모든 운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에 개인주의적이며 이기적인 부분이 많아지는데 반성을 하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책에는 여러 기업들의 가치와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회사부터 아닌 회사도 있지만 위대한 회사가 맞죠.
저는 읽으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왜 없을까라는 것이죠.
분명 알아주는 세계적인 기업들도 우리나라에는 있는데 책안에는 담겨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만약 이 책 이후에 비슷한 책에 소개된다면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기업이자 위대한 기업이 되겠죠.
모든 기업은 각자의 메시지와 가치를 사람들에게 주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에서 저는 한 문장이 주는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기업가처럼 자신만의 변하지 않는 한 문장이 있다면 위대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은 비록 기업을 얘기했지만 우리 삶에도 적용이 되는 글이 많아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한 문장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이재부터라도 만들어 보는 한 문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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