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며
책을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 글을 보고 머리를 얻어맞았습니다.
'엉덩이' '실천'
글을 쓰는 것은 단숨에 짠하고 나오는 작업이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죠. 초보 작가부터 유명한 사람까지 글을 쓰는데 정성을 들입니다.
작가가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엉덩이죠.
끈질기게 앉아서 글을 쓴다는 말입니다. 쓸수록 늘어가는 게 글입니다.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하루에 30분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얻어 가실게 없습니다.
한 문장, 한 단락, 한 단어가 모여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보는 내내 여러 조언들과 뼈 때리는 말이 제 자신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 더 미래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저자가 좋은 내용을 담았지만 실천하나만 얻고 가신다면 성공입니다.
모두 작가가 돼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며 추천드립니다.
"해당 도서는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