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년 전 오늘이 나쓰메 소세키의 생일이라니. ^^



기요야말로 우러러볼 만한 사람이다. 교육도 받지 못하고 신분도 미천한 노인이지만 인간성은 높이 살 만하다. 지금까지 그렇게 보살핌을 받고도 딱히 고맙다는 생각 한번 안 했는데 혼자서 이렇게 멀리 고향을 떠나와 보니 비로소 신세를 많이 졌다는 것을 알겠다. 기요는 날 보고 욕심없이 올곧은 성품이라고 칭찬하곤 했는데 칭찬받는 나보다 칭찬하는 쪽이 더 훌륭한 인간이다. 기요가 보고 싶다.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57쪽


도련님은 참 특이하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면이 멋있다가도, 그런 면이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몇 번을 읽어도 이 부분은 참 멋있다.

칭찬하는 쪽이 더 훌륭한 인간이라는 말, 그걸 알아보는 도련님이 참으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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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스펙타클한 화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몰입하게 되는 힘이 있었다. 낯선 스웨덴의 언어가 어색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이케아 의자와 가구들이 눈에 띄어서 그런가...하하;;


스웨던 버전과 데이빗 핀처 감독의 버전이 꽤 다르다고 하던데...아직 찾아보기는 귀찮고, 원작 소설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에서 용문신은 훨씬 거대하였지만~~ ㅋㅋ

이 표지는 너무 여성스러운 뒤태인 것 같다.














처음엔 여주인공이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좋아하게 되었다. 넘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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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 나를 알리는 보디랭귀지 100
트레버 워너 지음, 서윤정 옮김 / 동학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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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甲!!! 사진집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져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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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자세한 고양이 질병 대도감
오가타 무네츠쿠 지음, 백영기 외 옮김 / 로얄에이알씨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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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에게 추천 받은 책! 고양이들의 질병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책으로 알게 된 것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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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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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큐도 찾아봤구여 ㅋㅋ 과학문외한이 완죤 새로운 세계를 만났네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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