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정리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서 질릴수도 있지만 문제를 다 풀게 되면 난이도 상까지 충분히
습득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험대비로써 충분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책인것 같습니다.
사촌동생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하는데 이책가지고 사촌동생이 좋은 대학가도록
열심히 지도해주도록 할것입니다.
이책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사촌동생이 이화여고 입학했는데
이 책이 필수라고 하네요..ㅋㅋ 완전 추천입니다.
경제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끔 만드는 책인것 같다.
김용철 전 변호사님의 삼성을 생각한다란 책과 비리과정이 비슷하였지만..
삼성을 생각한다는 비리를 실토하는것이 였지만 이책은 경제에 대한 민중에 심리를
너무 잘 표현했던것 같다.
저도 민주주의 국민으로써 돈보다는 정의에 무게두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