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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법고전 산책 - 열다섯 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
조국 지음 / 오마이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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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변명을 할려고 책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딸 키우지만 저는 편법이 아닌 공정한 세상을 가르쳐 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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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운전면허 1종.2종 학과시험문제은행 (8절)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 지음 / 둘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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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후 재취득을 위해 구입하였는데 운전을 잘하는게 면허 취득하는게 아니라 올바른 상식을 이해해야 면허증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이책을 보고 수월하게 취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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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 세계를 놀라게 한 자랑스런 한국인 이형진의 공부철학
이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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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학창시절때 공부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공부하는 자의 마음가짐은 어떤가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지금 나이 29살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지만 막상 도전해 본적이  

없어서 노하우가 있다면 배우고 싶은 마음은 많았는데 공부스킬 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형석이란 친구가 내 인생에 있어서 공부를 함으로써 미래에 어떤 조언자 역할과 

어떤 미래를 펼치게 해줄지 미리 공부를 통해서 미래를 대비해 가는 모습이 였습니다. 

솔직히 이형석의 일상생활을 책으로 펴놓은것지 공부하는 방법 이런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형석의 살아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조언이나 이형석의 마음가짐 같은건 지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어필을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바라지 않고 과정에 충실하다면 넌 이길수 있다. 이형석은 그런 학생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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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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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9살 저에게 대학생활이란 없었습니다.직장생활 6년째 접어든 시점에서야 야간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0대에 꿈이 많은 나이이기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20대에는 대학교 졸업장보다는 저의 실력만 갖추어 진다면 어느누굴 만나든 당당해질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공부하지 않아서 사회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만큼은 자리에 있지는 못합니다. 운좋게 H사 대기업에 취직하기는 했지만요. 요즘같이 취업란이 힘든시기에 주위에 친구들이 저를 보면 부럽게 보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그런건 중요하지 않지만 전 지금 나이에도 하고 싶은게 많아서 꿈을 꿀수 있고 도전할수 있는 나이이기에 청춘인것 같아 이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자기개발서를 보고 읽은 순간은 이렇게 해야지 마음을 먹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참 쉽지 않은 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개발서는 책은 읽고 난 후부터가 진정한 독서라는 말도 있잖아요.그런 인간의 나약함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파악해 주면서 아버님처럼 제 자신을 설득시켜주면서 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20대 청춘 시절에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실패도 많이 하는데 저역시 최근에 사랑에 실패해서 힘들었는데  

인간관계란 좋은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파트너가 되는 일이다.란 글귀를 보고 아직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너무 선택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연습하는 자와 저축하는 자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연습과 저축은 모두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기꺼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행위이다.  

오늘의 고통없이 내일의 성공은 없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덞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질투하는 대신 성망할, 타인의 성취를 인정하라.  

다른 사람의 성취를 보고도 부러워 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지는거다.  

인간관계란 좋은 파트너를 선택 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파트너가 되는 일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다. 자기를 돌아볼줄 아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폭넓게 책을 읽어라.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어둠 속에서 헤매지 말고, 앞서 삶의 길을 걷고 있는 선배와 스승들과 깊은 애기를 나누어라.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고, 잘나간다고 교만하지 말라.  

습관을 바꾼느 일은 뇌 구조가 변해야 가능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달의 반복이 필요하다.  

연습은 많은 오늘 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내일은 없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 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수 있다.  

엽습하는 자와 저축하는 자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연습과 저축은 모두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기꺼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행위이다. 

오늘의 고통없이 내일의 성공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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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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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의 종이여자의 책을 읽고 잼있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지만 

소설책은 한번읽으면 다시 안봐지는 경향이 있어서 미루었는데 이번에 할인행사로 인해서  

익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종이여자나 구해줘나 이야기 흐름은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종이여자도 운명에 관해서 예기하는듯 했고 구해줘 역시 샘과 줄리아나의 두사람이 만날수  

있는 1초에 모든게 걸렸다면서 사랑애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하고 40자평을 

쓰고 있지만 비행기 추락사고 용의자로 경찰서에 잡혀있는 줄리아나를 위해 샘이 앞으로  

줄리아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사견의 실마리를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하루 일과중 시간 틈틈히 책을 읽고 있는데 하루종일 샘과 줄리아나의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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