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끔 만드는 책인것 같다.
김용철 전 변호사님의 삼성을 생각한다란 책과 비리과정이 비슷하였지만..
삼성을 생각한다는 비리를 실토하는것이 였지만 이책은 경제에 대한 민중에 심리를
너무 잘 표현했던것 같다.
저도 민주주의 국민으로써 돈보다는 정의에 무게두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