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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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소설은 나무,뇌,개미,파피용,신 이렇게 읽고 난뒤에 신을 읽어보면 타나토노트 

천사의 제국을 참고하라는 문장이 나오잖아요..그래서 요즘 베스트 셀러는 다읽고 읽을 책이 

없어서 한번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타나토노트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게 베르베르작가님아니면 표현할수 없는 문장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카엘 패숑과 라울이 죽음에 대 해서 생각해 보는데 어느나라 대통령이 삶과 죽음에 경계에 

미지의 나라를 다녀온 뒤로 나라 라울과 미카엘의 스폰서가 되어서 죽음에 대해서  

연구하는 과정을 그리는 책입니다.  

내용자체를 애기하면 잼미없으니까 한번 읽어 보세요...신보다도 잼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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