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일마레라는 물가의 집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다.
여주인공은 일마레에 이사를 오게 된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는 한 남자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남자와 우편함을 통해서 소통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남자는 그 전의 집주인이며 몇년 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점차 현실임을 깨닫게 되면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이 영화가 성공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다.
영화의 두 여자친구가 주축인 영화이다.
한명은 사진작가이면서 싱글이고 쿨한 연애를 한다.
나머지는 돈많고 바람피지 않을 적당한 남자와 결혼해 큰소리치며 산다.
하지만 사진작가는 유부남과 사귀면서 연애의 무거움을 느끼고
다른 하나는 바람피는 남편을 바라보며 쿨한 척 해본다.
마음이 잘 맞던 그들이지만 이런 갈등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이들이 만드는 여성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