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빠지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영화

누구나 어릴적에는 과자로 만든 집이나 초콜릿으로 목욕을 하는 상상을 한다. 

이 영화는 그런 아이들의 동심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아이들은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초콜릿과 사탕으로 만든 많은 것들을 본다. 

영화는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라는 직접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귀여운 조니뎁의 모습과 재미있는 과자들을 볼 수 있다.  

[100자평]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영화

어른들만 안들으면 벌 받는다.

팀버튼의 장기

유령신부 - Corpse Bride
영화

서로의 가문에서 맺어준 사람과 결혼해야하는 남녀주인공이 있다. 

남자주인공은 길을 가다 해골인 신부를 보게된다. 

그리고 그 신부는 자신의 원을 풀어줄 신랑감을 구한다. 

그 신부는 자신을 구원해줄 사람이 그 임을 직감하고 그와의 결혼을 감행하려하는데 

팀버튼의 색깔이 강한 영화 

음습하지만 그라서 잘만든 영화

[100자평] 유령신부

유령신부 - Corpse Bride
영화

음산하지만 팀버튼이니 괜찮다.

조니뎁의 원맨쇼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영화

마지막이다.  

1편은 너무 재밌고 

2편은 그래도 괜찮았다. 

3편은 그저 그렇다. 

이제 그만 만들어도 되겠다. 

그래도 조니뎁의 원맨쇼는 볼만하다. 

그가 있어서 영화는 빛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