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주인공은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과외자리에 간다.
그리고 아버지가 무서운 늙다리 고등학생 남주인공은 그자리에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공교롭게도 제자와 선생이지만 동갑이다.
이러한 코드는 많은 청춘들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만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두 배우가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영화다.
사랑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환상을 쫒아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달라졌다.
노처녀라고들 말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사랑을 꿈꾼다.
그리고 아직 싱글인 여자들은 그녀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그녀들의 생각을 잘 대변해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