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환상을 쫒아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달라졌다.
노처녀라고들 말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사랑을 꿈꾼다.
그리고 아직 싱글인 여자들은 그녀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그녀들의 생각을 잘 대변해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