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잘해요 죄 3부작
이기호 지음 / 현대문학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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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문제를 어둡지 않고 작가만의 독특한 문체로 풀어낸다. 잘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들이 캐릭터들의 생각에 녹아 우화처럼 느껴진다. 이기호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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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獨 GO DIE - 이기호 한 뼘 에세이
이기호 지음, 강지만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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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짧지만 일상에서의 통찰이 보인다. 거기에 유머와 센스가 피식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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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소재에 집중할 수 있는 취재력이 상당하나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위트와 재치가 넘치며, 그 안에서 가볍지 않은 유익함과 교훈도 함께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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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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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라는 기차를 타고 상상력의 세계로 달리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주사위를 던지며 세계여행을 하던 어린시절 놀이에 대한 향수를 확장시킨 소설이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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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신현승 옮김 / 시공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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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식을 선언하는 유명인들이 왜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해주는 책. 그들의 선택이 허세가 아닌 용기와 실천이라는 사실을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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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1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