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습관이다 -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박용철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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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모든 감정은 관성의 법칙처럼 습관에 의한 것이다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많은 사람들은 상황이 감정을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평소의 습관적인 감정이 자신의 전체 무드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활에 약간의 변화가 온 것 같으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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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등 - 개정판
박범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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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대가 나은 비극적 삶을 가진 캐릭터들이 만나 운명적인 사랑과 사건을 겪게 된다. 비극으로 이어지는 결말이 예측가능 하지만 그래도 읽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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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복잡하고 답답한 일이 생기면 찾게 되는 책이 장르소설입니다. 좋은 장르소설을 고르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장르전문 출판사를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전문적인 장르소설을 출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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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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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치유. 위태롭고 상처받은 인물들의 치유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체로 유유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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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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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깨달음을 얻는 구절이 달라진다. 쉽게 읽히지만 그 내용은 많은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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