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오락용 애니메이션으로 적격이다.
성공의 비법은 없다. 단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라는 교훈을 준다.
하지만 교훈을 얻기에는 진지함이 떨어진다.
그냥 뚱뚱하지만 유연한 팬더의 몸놀림을 보고 그냥 웃으며 즐기기엔 딱이다.
우리나라의 체인지란 영화가 있었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벼락을 맞으면서 서로 몸이 바뀐다는 소재이다.
핫칙은 미국판 체인지이다.
좀도둑 남자와 미모의 여고생이 서로 바뀌는 소재이다.
비슷한 소재에 비슷한 내용이다.
하지만 조금은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