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오락용 애니메이션으로 적격이다.
성공의 비법은 없다. 단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라는 교훈을 준다.
하지만 교훈을 얻기에는 진지함이 떨어진다.
그냥 뚱뚱하지만 유연한 팬더의 몸놀림을 보고 그냥 웃으며 즐기기엔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