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기 1편을 보고 여자 몽정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다.
그러나 몽정기 2편을 보고 실망했다.
저런 좋은 소재를 버려 놓았다는 생각이다.
영화를 보면 여고생들은 조선시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각이 든다.
저런 생각을 가진 여고생이 있을까? 너무 비현실적이다.
이 영화는 사춘기의 남자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의 몸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고 귀엽게 그려내고 있다.
아마도 요즘세대는 조금 다르겠지만
그러나 김선아의 사랑이야기는 조금 진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