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갈수록 외모에 대한 비중을 많이 높이고 있다.
누구를 만나건 외모에 대한 칭찬은 엄청나게 호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미디어는 갈수록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영화는 새로운 비판을 하고 잇다.
외모만이 전부가 아니며 내면이 더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남자들이여 이 작품을 보고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