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거의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들은 메이져들을 위해 그려지고
환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네 멋대로 해라는 마이너들을 위한 영화이다.
음악을 하고 싶지만 주류가 아니다.
배우를 하고 싶지만 스턴트맨이 되고 싶다.
그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아픔을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