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은 대작이었다.
캐스팅부터 너무 화려해서 이목을 끌고 오랜제작기간과 오랜촬영기간
그 안에는 연기력이 탄탄한 연기자들과 새롭게 발견된 연기자 그리고 미숙한 연기자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아주 탄탄한 전개와 아역들의 연기가 볼만 했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나 이상하게 전개되었다.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