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범죄와 복원에 관한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흔치 않은 이야기다.
이런 톡득한 소재로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김선아의 오랜만의 복귀작이지만 그녀의 연기는 언제나 삼순이를 생각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