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Between Love and Hat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는 김승우와 장진영 둘에게 연기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영화일 것이다. 

하지만 연애가 정말로 이런 것이라면 하고 싶지는 않다. 

질기디 질긴게 사람의 정이라고 하지만  

이들처럼 이러고 싶지는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