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행어의 산악영화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강렬한 인상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을만한 산악영화인 버티칼 리미트.
약간의 CG가 어색한 면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