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의 전설을 재현해 내려고 영화는 만들어졌다.
신의 아들인 아킬리우스 역의 브래드피트를 보는 것만으로 눈이 너무 즐겁다.
불혹은 넘긴 나이에도 저렇게 탄탄한 근육과 섹시미를 발산하다니
정말로 그는 신이 내린 연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