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의 문근영의 청소년기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직 사랑을 모르는 고등학생이 어릴 적 오빠라고 부르던 사람이랑 결혼을 했다.
그러나 그들의 동거는 좌충우돌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소중함을 서서히 느낀다.
근영양의 매력이 발산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