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의 중국 진출 영화라고 기대하고 봤다.
하지만 너무나 판타지이고 어이없는 내용이다.
아무리 외국진출 영화라고 해도
우리나라에서의 최고의 배우인 장동건의 역할이 안습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