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가 되고 싶었지만 그녀는 변두리 학원의 선생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되지 않음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날 길에서 만난 고집불통 아이.
선생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그 아이는 가슴으로 연주하고 그 연주에 선생은 감동을 받는다.
가슴 따뜻한 영화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