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김선아를 원톱으로 그녀와 사랑을 한 후 각자 다른 이유로 그녀에게
실연을 준 세 남자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녀는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복수를 해야하는 정당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냥 연애는 연애일 뿐
여자들도 이제는 쿨해질 때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