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북한과의 대립이다.
북한이 우리의 주적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직은 우방이라고 부르기 애메하다.
하지만 그래도 한민족으로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이영화는 한국배우를 기용하려다가 거절한 전적으로 더 유명해 졌다.
북한군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했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어설픈 한국말연기가 극의 방해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