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는 어린 시절 한 여자아이를 동생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커가면서 그 여자에게 아니 동생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희생해서 그녀에게 무언가를 해준다.
한 남자의 신앙에 가까운 사랑을 그린영화
원작을 따라가진 못한다. 배우들의 캐스팅이 달랐다면 더욱 좋았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