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지난 우리에게 울분을 안겨주었던 아테네 여자 핸드볼 결승전을 소재로 삼고 있다.
우리는 모두 결론을 알고 있다.
이 영화는 과정이 중요한 영화이다.
공감은 간다. 하지만 캐스팅이 좀 무리였다.
역에 몰입하기엔 조금 다른 캐스팅이었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