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남자 주인공은 숲에서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아이들을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으로 주인공을 데리고 간다.
그곳에는 화목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직감적으로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아역들의 연기는 볼만하지만 스토리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