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인 영화이다.
하지만 너무 폭력적이고 현실성도 없다.
짱이 사랑하는 여자, 짱과의 라이벌인 남자, 라이벌이 사랑하지만 친누나인 여자.
이 영화는 강동원의 비주얼로만 만들어진 영화처럼 보인다.
내용 연출 연기 다 필요없다.
그저 강동원의 우산씬 하나만으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