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일제감정기!
그 속에서 독립군과 일본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그 사이에 '동방의 빛'을 차지하려는 여자와 남자.
그들이 벌이는 유치한 코미디 액션 영화
이보영은 어색하고 박용우는 유쾌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유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