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 저런 영화를 만든 감독이 존경스럽다.
어린시절 이 영화를 보고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난다.
한니발 렉터의 목소리와 연기! 소름 끼치게 한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눈빛!! 그가 아니면 영화는 망했으리라
풋풋한 조디포스터의 연기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