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우리가 사는 공간이 가상공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체는 다른 것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키아누리브스를 다시 보게 만든 영화
영화를 보라!
우리가 아는 이데올로기를 파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