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행운이 늘따라다니는 행운녀이다.
그녀가 하면 무엇이든 잘되고 운이 좋다.
그런데 어느날 파티장에서 한남자와의 키스후에 그녀의 행운은 행방불명되었다.
그로인해 그녀는 실직하고 노숙자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행운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어이없는 소재와 황당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