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가수가 되고자 하지만 외모로 인해 가수의
뒤에서 노래를 불러주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앞에 당당히 나서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감행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가수로 성공한다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이 영화의 내용이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인 것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찬양 같기도 하다.